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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035720] ◈

카카오 기업분석

카카오 는 NHN 전 대표였던 김범수가 2010년 2월 아이위랩을 통해 실시간 그룹형 커뮤니티 서비스인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아지트'를 공개하면서 카카오톡의 초안이 만들어졌습니다.

같은 해 3월 18일 아이폰용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앱스토에 등록되면서 카카오톡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2009년 에는 매출 3조 898억원, 영업이익 2066억원, 당기순손실 339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995년 2월 설립된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전신으로 하고, (주)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4년 10월 (주)카카오와 합병하면서 상호를 (주)다음카카오로 변경했고, 2015년 10월 상호를 (주)카카오로 변경했습니다.

국내 1위인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 카카오 T, 멜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돋보이는 고성장 지속 행진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31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하는데 이는 이 회사의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합니다.

카카오는 이용자의 모든 생활에 관여하는 생활형 플랫폼을 목표로 기존 오프라인 서비스의 비효율성을 제거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플랫폼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기업 가치도 높아질 것입니다.

하반기 자회사 상장은 카카오 기업 가치 상승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의 매출이 글로벌 플랫폼과 유사하게 30%대로 고성장하고 있고 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만큼 PSR 벨류에이션 적용은 합당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코로나19에 의한 경기 둔화에도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은 비대면 사업부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카오 2분기 실적 시장과 당사 추정치에 부합

목표주가(상향) : 430,000원

현재주가(8/7) : 353,000원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529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하며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카카오톡 광고와 선물하기가 포함된 톡비즈 매출액은 전녀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톡보드 광고는 주요 전략 광고주 예산 증가와 신규 광고주 유입으로 6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57%나 성장했습니다.

신사업 매출액은 모빌리티와 페이의 거래액 확대로 인해 149% 성장했습니다.

 

인건비는 신사업 인력 증가로 전분기 대비 9% 증가, 마케팅비는 컨텐츠와 모빌리티 관련 마케팅 집행으로 2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수준인 10.3%를 기록했습니다.

목표주가 상향하고 투자의견 유지

카카오에 대한 목표주가를 자회사들의 가치 상승과 가파른 거래액 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재팬(픽코마) 가치를 반영해 43만원으로 상향합니다.

카카오의 매출액 성장률은 30% 수준으로 국내외 동종업계 중 가장 높으며, 신사업 투자 회수가로 인해 수익성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실적 개선 폭이 더욱 가파르게 나타나며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합니다.

예상보다 빠른 사업 성장 속도

카카오의 수익원이 되어주고 있는 톡보드 광고는 하반기에 페이지와 다음포털까지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매출 성장 레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테크핀과 콘텐츠 사업의 성장 속도는 기존 예상보다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페이 거래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14.8조를 기록했으며, 결재 매출뿐만 아니라 펀드와 보험 판매, 대출한도증대 수익 등 매출 구성이 다변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동사의 전체 신사업 영업적자도 1분기 223억원에서 2분기 184억원으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하반기에 게임즈와 뱅크, 페이지의 IPO 관련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카카오의 지분가치가 현실화된다면, 기업가치 리레이팅은 재차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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