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군 입대 연기 가능
'트바로티' 김호중(29)이 군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호중은 오는 6월 15일로 입대해야 하는 영장을 받았고 입대 연기 신청을 할 얘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에 따른 추후 일정과 관련한 활동 계획도 세우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91년생으로 만 29세이기 때문에 병역법상 만 30세인 내년까지 군입대 연기가 가능하다는데요 13일 병무청 측 관계자는 "본인이 입영 연기 신청을 하면 관련 규정상 검토는 가능하다. 법 규정에 따라서 통산 2년, 횟수 5회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여기서 2년이란, 연기 횟수 당 일수가 제한되어 있는데, 그걸 합한 일수 통산으로 보면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법적으로 허용하는 2년 5회 내에서는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규정에 의거해 연기 여부 검토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병무청의 공식입장에 따라 김호중 소속사 역시 군 입대 영장과 관련해 "오는 6월 15일 영장이 나온 상태지만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며 입대 연기 기간이 만료됐다는 건 사실무근이다. 지금까지 입대를 3번 연기했지만 횟수로 연기 신청은 2년 5회 가능하다.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2회가 더 가능하다"라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 큰 인기를 모으며 톱 7에 오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활동하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군입대 소식은?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한 임영웅은 육군 제3보병사단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군필자입니다.
대학에 입학한 다음에 철원 3사단 백골부대에 입대한 그는 최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군대에서 시간이 너무 안 가 숫자를 1억까지 세봤다"며 "안 되더라, 절대 못 센다."라고 군 에피소드를 전한 바 있는데요 당시 부대 내에서도 임영웅은 노래 잘하는 신병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영탁은 과거 추락 사고로 입은 발목뼈 부상으로 인해 재검에서 군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이찬원은 임영웅과 마찬가지로 이미 군 복무를 모두 마쳤기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중에서는 군 입대하는 일은 없겠네요.

